무명씨(2007-02-02 20:47:02, Hit : 4138, Vote :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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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교해봐 . .- 4탄



                     옛날에 시장에 장사꾼이 세 사람 있었다.


한 사람은 곧이곧대로 좋은 양질의 물건 만을 구입하여 양심에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최소한의 이익만을

더하여 손해도 보지 않고, 이익도 많이 남지 않는 값에 팔았다.


다른 한 사람은 좋은 물건이건 나쁜 물건이건 닥치는대로 구입하여 좋은 물건은 이익을 많이 붙이고, 나

쁜 물건은 이익을 조금 붙여서 팔았다.


세 번째 사람은 물건의 질은 가리지 않고 원가가 싼 물건 만 구입하여 아주 낮은 가격으로 팔면서 손님이

요구하는대로 덤도 많이 주어 박리다매를 하였다.


이 사람의 가게는 당연히 사람이 몰려 문지방이 닳아버릴 정도가 되어 큰 부자가 되었고, 두 번째 상인도

속도는 느렸지만, 얼마 뒤에 돈을 많이 벌었다.

허지만, 첫 번째 상인은 가게가 한산하고 손님이 없어 얼마 뒤에는 아침을 먹으면 저녁 끼니 걱정을 하는

신세가 되어 결국 망하고 말았다.



또 시골에 원님이 세 사람 있었다.

한 사람은 청렴결백하여 단 한 푼의 뇌물도 받지 않고 원리원칙대로 정사를 베풀었는데 다른 사람은 받

을 만한 뇌물만 적당히 받고 뇌물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소원을 들어주었다.

마지막 원님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뇌물이란 뇌물은 모두 받아먹되 받은 뇌물을 반드시 중앙의 상전들

에게 상납을 하여 그들과 교분을 돈독히 하면서 부하들과 백성들의 길흉사에 찾아가는 등 그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였다고 한다.


얼마 뒤에 임기가 끝나 원님들이 그 고을들을 떠나게 되었는데 첫 번째 원님은 사람들이 모두 그를 비웃

고 업신여겨 결국 이삿짐을 실을 배조차 빌리지 못하였고, 두 번째 원님에 대하여 사람들은 그가 받은 뇌

물에 대하여 아무도 나무라지 않았고, 약은 놈이라고 칭찬까지 하였다고 한다.


참 웃기는 것은 마지막 원님인데 이 분(?)은 공직의 기강을 잡는 높은 자리로 영전하였고, 사람들이 모두

그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송하였다는 것이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자님 말씀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위 우화처럼 현실주의적인 사고를 중요시한 사람들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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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해봐 . . . . .


* 40대;   많이 배운 여자나 = 못 배운 여자나

* 50대:   예쁜 여자나 = 못 생긴 여자나

* 60세:   자식 잘 둔 여자나 = 자식 잘못 둔 여자나

* 70세:   남편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80세;   돈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90세;   산에 누운 여자나 = 집에 누운 여자나




                    여자의 나이와  과일


* 10대 = 호도

까기도 힘들고, 까도 먹을 것도 없다.


* 20대 = 밤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뭘로 해 먹어도 맛있다.


* 30대 = 수박

칼만 갖다 대면 짝~~ 하고 갈라진다.


* 40대 = 석류

먹을것도 없는것이, 냄새만 솔솔 풍기며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 50대 = 홍시

빨리 따 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 60대 = 토마토

과일도 아닌것이 과일인척.


* 70대 = 곶감

물도 없으면서 분만 뽀얗게 바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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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대 속담



*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병이 든다.

* 8. 아는 길은 곧장 가라.

* 9.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10.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이러면 안되지



* 정치는(병시 ㄴ)

* 경제는(등시 ㄴ)

* 외교는(망신)

* 돈에는(걸신)

* 거짓말에는(귀신)

* 친구는(배신)

* 이북은(맹신)                            <- -  꼭 누구 닮은거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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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부부의 성생활


- 제 1 탄

경상도 부부와 중학생 아들이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다.

부부는 아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부부생활을 잘 하지 못 했다.

하루는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부부는 그 생각이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빠는 아들에게  옆동네의 순돌이네가서  못과 망치를

빌려 오라고 했다.

한 시간이 지나고 부부가  창밖을 보니  문앞에서 아들이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아빠 : " 니 안 가고  거서 뭐 하노? "

아들 : " 비도 보슬보슬 오는디,  순돌이네라고 그 생각 안 나겄읍니꺼 . "

  
- 제 2 탄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

" 니 뿅가나 ? "  라고  물었다.

" 택도 없어예. "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 니 인자 뿅가나 ? "

" 택도 없다 아입니꺼 . "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 니 뿅가제 ?? "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

*

*

*

*

*

            "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이 죽습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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